
[큐타임스]광주 CBMC가 이집트 요르단 성지순례에 나선다. 광주 CBMC는 2023년 11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동안 이집트, 요르단에서 성서의 흔적을 찾기 위해 성지순례에 나선다. 이집트는 올드시티 및 오까땀 동굴교회, 알렉산드리아, 기자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, 룩소를 등을 둘러본다. 요르단은 와디럼 지프투어와 페트라, 마다바 와 암만을 둘러볼 예정이다. 이 행사를 주관하는 채종주회장은 "지난 3년간의 코비드-19를 극복하고 이제 또다시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서 성서의 흔적을 찾기로 했다"고 밝혔다. [큐타임스=김재훈 기자] |